구매 배경 최근 아이들 그림그리기용, 수학 문제 풀이를 위한 연습장 용도로 부기보드(boogie board)를 구매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종이 연습장 대신 사용할 용도로 구매할 용도 있는데 가격과 제품의 내구성을 생각할 때 가격적인 매리트는 없는 것 같다. 정식 명칭은 Boogie board Jot 8.5 eWriter 이다. 뒤의 8.5는 크기를 말한다.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나와 있다. 당연하게도 크면 클수록 가격도 비싸다. 정품 부기보드 이외에도 시중에는 중국산 카피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가격도 거의 반값이다. 사실 구매 전에도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고 중국산 카피 제품 등 몇가지를 사용해봤다. 사용한지 6개월 정도되니 고장이 났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A/S 연락처나 A/S를 받았다..